에코워셔로 세정을 하고 난 뒤 누수의 염려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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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터웨이 작성일19-12-05 20:26 조회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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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 유 - 수도관의 녹만을 떨어뜨림으로서 관 자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관의 종류 및 상태에 따라 0.4MPa~0.7MPa정도의 압력을 수도배관내에 투입합니다만 실제세정작업에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수도꼭지를 열어두고 시행함으로 고객께서 염려하시는 것과 같은 압력이 관내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기포에 의해 진공녹리작용, 고주파녹리작용, 이물질배출작용등이 함께 일어납니다. 내압성능기준 1.75MPa(한국 상하수도협회 공인 KS규격)라는 시험수압은 통상사용상태에 가해지는 수압을 고려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수도의 급수장치에 걸리는 최대압력으로서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급수장치에 관해서는 이러한 내압성능기준에 적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런 점에서 보더라도 에코워셔의 최대압력은 0.4MPa~0.7MPa정도이므로 1.75MPa의 내압기준에 대하여 3내지 4분의 1도 되지 않는 압력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실험에 의하면 실제 세정작업중에 오염물질이 흘러나오는 수도꼭지 주변에 압력계를 설치하여 보았을 때 평소 사용시의 수압과 차이가 거의 없는 0.1MPa~0.2MPa전후였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누수의 가능성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본공법이 이미 보편화된 일본에서도 지난 2년간 14만건이상의 시공사례에서 시공중 수도관의 파손이나 누수가 보고된 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당사에서 강남일대의 20년 이상된 노후된 아파트를 대상으로한 수백건이 넘는 시공 중에서도 단 한건의 누수 및 파열사례가 발생한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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